2008년 07월 21일
오늘의 황당한 꿈 (FFX + 로버트 + 언터쳐블..)
오늘은 왜인지는 모르나 약간은 남아있는데, 저번의 그 보켄쟈가 지구를 삼킬 정도로 커진다거나 데이곤이 다른 보켄들을 배반하고 튄 것 같이 황당한 꿈이 되었다.
뭔가 패러디 형식처럼 진행되었던 꿈의 기반은 다름이 아닌 파이널 판타지 X. 정말 이유없다;; 플레이 안 한지 3년은 훌쩍 넘었고 최근에 파판 관련으로 뭘 뒤진 적도 없는데.. 대체 왜!? 게다가 이번 꿈에서는 종전과는 달리 "나" 라는 인물이 상황에 확실하게 개입되어 있었다. 그럴 만도 하지.. 내가 티더와 유우나랑 같이 파티를 짰거든. 게다가 루루누님이라던가 아론횽이라던가 류크양 같은 다른 파티 멤버는 죄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촏잉도 아니고 20대 다 되어서 self-insertion fanfic............... 아 얼굴이 화끈거린다.
하여간?
그랬는데 꿈을 꾸면서 전혀 깨닫지 못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 것이, 유우나는 분명 X 때의 디폴트, 소환사였지만 티더는 원래 검 캐릭터인데 이상하게 총을 들고 있었다. X-2의 유우나가 가진 총과 흡사한 디자인이었고 (색깔은 그 총처럼 연보라색과 노란색 위주였고 [...그 총이 그랬나?] 생김새는 좀 더 네모낳고 투박했음) 쌍권총은 아니었다.
게다가 스토리의 경우는 상당히 왜곡이 되어있어서 (기반은 10이 맞는데..) ...
이어지는 내용
# by | 2008/07/21 15:41 | OW | 트랙백 | 덧글(2)


